블로터, iWinV 꽃길만 걸으세요.
> 늘지 않는 하드웨어, 늙지 않는 시스템
> 비용 절반, 사이트 성능과 안정성은 두 배
> 포탈 실시간검색 1위에도 죽지 않는 서비스
“IWinV를 만나기 전은 시골길 같았습니다.”
IWinV 이전 배경 질문에 대한 블로터 대표이사의 첫 마디였습니다. .
시골길 시스템은 상상하기 어렵지 않습니다. 하드웨어에 의존하는 서비스는 다양한 시스템 부하 분산 또는 강화가 제때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이를 빗대어 덜컹거리는 시골길이라 표현한 것입니다.
“블로터는 쇼핑몰만큼 고 퀄리티의 이미지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시스템이 점점 무거워지고 서비스도 무거워지고 있어요. 그런 무거운 시스템으로 게다가 다양한 서비스 관련 신 기술의 출현과 이를 기대하는 독자 수요를 맞출 수 있을까요? 김병철 사장님의 소개로 이때, 만난 IWinV 이전 컨설팅을 받아보고 과감하게 이전한 것이 괜찮은 결정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전담 엔지니어가 빠르게 대처해줬다.”
IWinV로 이전에 대한 고민은 없었는지에 대한 김대표의 답변입니다.
“100% 무장애 시스템이란 광고 문구를 오래 전부터 봐왔지만, 완벽한 시스템은 없습니다. 그보다는 빠른 조치를 해줘야 하는 거죠. IWinV로 이전시 문제는 있었지만 바로 조치되었습니다. 시골길 오래된 시스템이라...”
김대표의 말을 들어보면 하드웨어에만 의존하는 시스템 구조를 시골길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대부분 사이트 접속이 크게 늘면 대응하는 방법은 언제나 성능 좋은 서버호스팅, 서버 구매 등으로 이어집니다. 이렇게 대응하면 운영하는 서버 수가 늘고, 그 결과 시스템의 구조가 복잡해집니다. 크고 복잡한 성능은 서비스에 따라 편차가 생기죠. 게다가 운영의 고단함도 늘어만 갑니다.
“운영에 대한 다양한 문제, 이를테면 하드웨어 노후화, 다양한 장애 포인트, 시의 적절한 성능 도출과 빠질 수 없는 비용 등이 사업과 함께 고민거리였습니다. 이것을 하려면 저것이 문제고 저것을 하려면 이것이 문제인 것은 당연하겠지만, 시스템 유연성이 없다는게 더욱 큰 고민 거리였습니다.”
실제, 블로터의 서비스 퀄리티가 높아지면서 네트워크뿐 아니라 시스템 성능이 더욱 필요하지만, 전통적인 시스템 구성으로는 수요에 대한 유연한 대처가 힘든게 당연합니다.
“IWinV면 꽃길이죠.. 비용은 줄고, 시스템 유연성과 성능은 좋게되고, 발 빠른 기술지원도 받고..”
블로터 이야기
블로터는 중대 규모의 쇼핑몰만큼 이미지가 많습니다. 더욱이 고퀄리티 사진을 지향하다보니 사이트의 무게는 더 무겁게 느껴지기까지 합니다. 이미지 사이즈를 줄여 일시적으로 사이트 성능을 확보할 수도 있지만, 고퀄리티 컨텐츠를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방문자의 눈과 손을 붙잡을 수 있는 고퀄리티 사진을 편집자가 IT 관리자 눈치 보지 않고 부담없이 쓸 방법은 없을까요? IwinV는 블로터에게 두마리 토끼를 다 잡는 법을 제안했습니다.
1초도 못 기다리는 조급한 독자들
느리면 지는 것이 온라인 미디어 업계의 생태계입니다. 남들보다 빨리 특종을 발굴하는 속도도 중요하지만 경쟁사보다 빠른 속도로 독자에게 정보를 제공해야 살아 남을 수 있습니다. '충성도 높은 구독자에게 잠시만 기다료주세요'는 어찌보면 편집자의 상상속 낭만입니다. 현실에서는 백지 화면을 1초도 못 기다리고 창을 닫아 버리는 이들이 대다수 입니다.
사진첩처럼 변해가는 언론사 사이트
블로터는 창업 때부터 워드프레스 전도사로 유명했고 지금도 워드프레스 한계에 도전하며 멋진 온라인 미디어를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직접 보여주고 있습니다. 블로터는 언론사 사이트 구성의 유행은 거부하지 않습니다. 뉴스 소비 시간이 PC보다 모바일에 길어지면서 이런 흐름에 맞춘 언론사들은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던지는 경쟁에 나서고 있습니다. 고화질 사진과 사로잡는 문구 없이는 독자에게 본문을 소개할 기회 조차 없다보니 사진과 카피 문구에 적절한 조미료라 할 수 있는 퀄리티 높은 이미지를 가미할 수 밖에 없습니다.
역시 서버 이사 전문 iwinv
그동안 블로터는 랙 2개 규모를 CloudV의 코로케이션 서비스로 이용하면서 안정적으로 독자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만족하지 않고 예고 없이 몰아치는 트래픽에 대비해 서버를 바로 확장할 수 있는 방법을 늘 고민했습니다. 때마침 스마일서브에서 혹시라도 감당 못할 트래픽으로 사이트가 다운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는 IwinV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제안했습니다. 곧바로 블러터는 IwinV 인프라 운영팀과 협의하고 테스트해았는데, 밀리세컨드 수준으로 온라인 미디어가 원하는 수준을 가뿐히 넘기는 성능이 나왔습니다. 빵빵한 성능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은 CDN급 올플래시 블록 스토리지때문이었습니다. 뒤돌아 볼 필요 없이 블로터는 IwinV로 이사를 결심하였고, 이를 통해 비용은 반으로 줄이고 성능은 두배로 올렸습니다.
눈깜빡임보다 빠르다:블로터
블로터 페이지는 빨리 뜹니다. 못 믿겠다면 크롬 브라우저로 블로터 사이트에 접속한 다음 개발자 메뉴로 들어가 성능 프로파일링을 해보십시오. 첫 로딩 시간이 얼마나 짧은지 숫자로 볼 수 있습니다. 블로터 사이트가 어떤 네트워크 환경에서 어떤 장치로 접속해도 굼뜬 느낌이 없는 이유는? 클라우드 컴퓨팅 IwinV 서버가 10G 네트워크로 빵빵하게 전송하기 때문입니다.
실검 1위도 뿜어주는 트래픽
블로터는 트래픽 폭주의 힘을 잘 압니다. 블로터가 처음 네이버 뉴스 캐스트에 이름을 올리면서 포탈이 몰아주는 엄청난 트래픽을 감당하지 못하는 경험도 했습니다. 지금은 실시간 검색 1위에 오르는 기사가 있어도 IwinV가 제공하는 클라우드 특유의 즉각적인 확장성과 안정성 덕에 사이트 속도 저하가 없습니다.그리고 이제 기사를 쏟아 낼 자신감이 생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