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의 해결점을 찾다.
아이뉴스24 (www.inews24.com) 는 지난 2000년 국내 최초의 인터넷 신문으로 출범해 지난 18년 동안 ‘온라인 언론의 모범’이라는 역사와 전통을 쌓아 왔습니다. 2004년에는 고품격 연예/스포츠 미디어 '조이뉴스24(www.joynews24.com)' 를 창간해 종합 온라인 미디어로 성장해 왔습니다.
아이뉴스24는 뉴미디어 시대를 선도하며 대한민국을 인터넷 강국으로 이끌어가는 ‘시대적 소명’을 묵묵히 수행해 왔습니다. 인터넷 기반 사회로 전환하는 중요한 시기에 독자들에게 시대적 흐름을 전달하고, 관련 업체들의
움직임을 발 빠르게 취재해 알림으로써 우리 사회가 ICT 중심 사회로 전환하는 사회적, 제도적 기반이 형성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언론사의 트래픽, 서비스 안정성에 대한 고민
아이뉴스24는 매일 트래픽의 부하가 크게 옵니다.
아이뉴스24는 ‘IT기반의 종합 경제매체’로의 전환을 준비하면서 4차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뉴미디어로의 변신을 추진하고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에 만난 스마일서브!
스마일서브의 대표님, 본부장님 및 직원분들과 협업하에
진행한 대대적인 1차, 2차 서버이전으로 완전한 Hybrid 타입의 전산체계를 구축했습니다.
스마일서브의 iwinv 클라우드 컴퓨팅은 트래픽의 안정성을 유지하며, 항상성이 뛰어났습니다.
AWS, Azure 및 국내 KT, LG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으며, 오히려 가성비가 뛰어났습니다.
스마일서브의 김기중 본부장님이 항상 강조하는 “가장 최적화된 한국형 서비스이며, 토종 클라우드 솔루션이다.”라는 말이 정확했습니다.
최신 설계 서비스에 적합하고, 저희 아이뉴스24 같은 언론사의 엄청난 대용량 트래픽을 무난하게 지탱해주는 것을 직접 체험하고, 사용하다 보니 하루하루 믿음이 커졌고, 스마일서브 김병철 기술대표님의 노하우가 그대로 녹여져있는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뛰어난 플랫폼, 시스템을 개발하고 다듬어가는 스마일서브에 찬사를 드리며,
포털에서 iwinv 를 검색하면 나오는 문구(모토)를 다시 한번 상기합니다.
iwinv 우리 승리하리라 – 국산 클라우드의 자존심
-끝 -